Day 3: State Univ. of New York(SUNY) Archives @Albany

Staff

  1. Brian Keoug, Head Archivist

Overview

  1. 6명의 직원 중 아키비스트는 4명
  2. 주로 대학기록(SUNY)과 스페셜 컬렉션을 수집, 관리함. 스페셜 컬렉션의 종류는 다양함
  3. 더해서 Albany 시 정치인들의 자료와 기록을 모으기도 함(private records와 public records 모두 수집의 대상)
  4. 뉴욕 주에만 대학 아카이브가 64개 있음
  5. 주(state)와 연방(federal)의 관계에서 균형과 견제가 중요함. NARA는 연방 기록의 아카이빙을 전담하되 주에 가이드나 유용한 권고를 제공함. 물론 주 소재 아카이브는 이를 자율적으로 수용함
  6. 유급 인턴 제도를 활용하여 아카이브 업무 일부를 처리함(아날로그 기록의 디지타이징, 기록 정리 등)
  7. 보존서고의 모빌렉은 NYSA보다 키가 큰 제품으로 보존 효율이 좋음
  8. SUNY는 약150평 규모의 보존서고를 총3개 갖고 있음; 매체별 보존 공간은 없음
  9. 중요한 기록은 별도의 Vault에 보관하는데 주로 고서를 소장. NYSA와 마찬가지로 대학 도서관과 자료 보관, 디스크립션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공유함 https://goo.gl/photos/AKEhLFM5nXrucFG46

Research

  1. 1년에 약 1,500~1,800명의 연구자가 아카이브를 방문. 방문의 목적은 다양한데 주로 역사학/사회학 연구자가 많고, 개인적으로 특정한 컬렉션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도 함(사진에서 뒷 사람은 시카고에서 연구를 위해 정기적으로 SUNY 아카이브를 방문, 앞 사람은 SUNY 학생으로 개인적 연구를 진행 중 https://goo.gl/photos/SVhoNtCm8EAQFpQ77)
  2.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카탈로그 제작과 배포가 매우 중요한 업무. 아카이브(아키비스트)는 흩어진 기록의 질서를 부여하고 맥락과 배경 정보를 충실히 제공해야 함을 강조
  3. 완전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카탈로그를 만들고, 스탠다드 템플릿(xml 등)으로 다른 기관에 공유 http://library.albany.edu/speccoll/findaids/eresources/static/alpha.html
  4. 카탈로그나 디스크립션 데이터를 xml이나 json등 공유가능한 형식으로 배포하는 것은 미국의 역사문화기관에서는 일종의 ‘보편적 미덕’이 아닌지…마침 미 의회 도서관이 25M개의 디지털 기록을 무료로 ‘풀어버린’ 뉴스를 보고 이런 사례가 많은지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함  http://fortune.com/2017/05/17/library-of-congress-free-record-release/
  5. 매년 11월에 중요한 역사 기록을 발굴(발견)하기 위한 Researching NY 컨퍼런스를 개최 http://nystatehistory.org/
  6. 이렇게 발굴, 발견한 기록을 전시나 교육을 위한 아웃리치 서비스로 연결함(선순환)
  7. 역사 자료(기록)를 보유한 기관, 단체 등의 정보자원을 정리해서 소개 http://library.albany.edu/archive/historicalresources/

Digital Archives

  1. 아카이브 웹사이트는 자체적으로 구축함(fedora 기반, 아키비스트 중 한 명인 Gregory Wiedeman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설계했다고 함. “요즘은 좋은 코딩 강좌도 많고 오픈소스도 다양하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함)
  2. 사진과 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록은 별도의 시스템으로 아카이빙하고 데이터를 연계함(Luna: multimedia asset mgmt system)
  3. 아카이브 웹사이트는 도서관 하위의 URL로, 도서관 쪽 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받기도 함

Q&A

Q1: 뉴욕주립아카이브가 주 정부의 기록을 수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곳 대학 아카이브에서 수집하는 기록 중 유사한 출처의 기록이 있는 것 같다.

A1: 수집의 정책과 기준은 합리적으로 정하기 나름이다. 경계를 명확히 나누는 것은 어렵다. 법적으로 강제하지 않고 개별 아카이브의 활동을 존중한다. 더 중요한 것은 수집/관리하는 기록을 공유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아카이브 뿐만 아니라 박물관, 도서관과도 적극적으로 공유한다. 주마다 기준이 다르기도 하다.

Q2: 아카이브의 가장 큰 챌린지가 무엇인가

A2: 역시 디지털이다. 종이 기록은 물리적 관리의 프로세스와 보존 체계가 명확한데 디지털은 아직 합의된 답을 갖고 있지 않다. 이건 NARA도 마찬가지일거다. 특히 이메일 아카이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미국의 아카이브에 공통적인 이슈이다. 고위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의 메일 아카이빙은 프라이버시 이슈와 늘 긴장 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다.

ETC.

  1. 아카이브가 자리한 Science Library에 반즈앤노블 리딩룸 등 기업이 후원한 시설이 있음. SUNY의 몇몇 공간은 이런 식으로 기업 후원에 의해 조성됨(며칠 뒤 NARA 1에서는 Boeing이 후원한 Learning Center를 확인함)
  2. 아카이브 직원의 오피스는 개별 업무의 특성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꾸밈. ‘연구’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함

Reference

  1. Google Photos https://goo.gl/photos/JbjwqJ5nxbY7iCuv9
  2. 웹사이트 http://library.albany.edu/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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