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New York State Archives(NYSA) @Albany

Staff

  1. Ruller, Thomas J.
    Assistant Commissioner, New York State Archives; Chief Executive Officer, Archives Partnership Trust / 20년 가까이 아키비스트로 근무, 현재 파트너십 트러스트의 CEO / NYSA 아카이브 ‘현대화’의 과정을 몸소 겪었고, 많은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음. 특정 컴퓨터 개발 언어나 플랫폼에 대한 지식도 보유함
  2. Braga, Janet
    Director, Archives Partnership Trust / 계간 발간 담당, 아카이브 파트너십 트러스트를 운영하며 각종 펀딩과 배분을 담당

Overview

  1. 주정부 기관이 모여 있는 단지 안의 Cultural Education Center에 도서관, 박물관, 아카이브(NYSA)가 층별로 자리함
  2. NYSA는 뉴욕 주정부의 아카이브를 주관; 이관과 수집을 병행하고 보존 시설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의 기록을 위탁 보관하기도 함. 수집과 협력의 관점에서 위탁 보관은 효율적임
  3. 주(state)별 독립 체계의 특성상 NARA와는 별개의 위상과 조직, 체계임(federal과 state의 독립적 관계가 뚜렷함)
  4. 전체 직원 67명 중 아키비스트는 25명(아키비스트는 본격적인 ‘연구’직으로 높은 위상; 특정 기술 분야 전문직은 ‘아카이브 스페셜리스트’)
  5. 연간 예산은 $ 12M
  6. 10여년 전 약80억원을 들여 아카이브 환경 리모델링
  7. 보존서고는 약400평 규모. 하지만 매체별로 별도의 서고를 마련하지는 못함. 예산확보가 쉽지 않음.
  8. 리서치룸은 매체별로 공간을 구획하여 운영함(마이크로필름, 지도, 텍스트 문서, 사진 등)
  9. 리서치룸의 벽면 컬러나 사진 배치, 공간 디자인은 세련된 편이고 쾌적한 연구 환경을 제공함. 방문시에도 여러 명의 연구자가 연구를 진행 중이었음

Research

  1. 1년에 3,500여명의 연구자가 방문
  2. 전문연구자 뿐만 아니라 학교와 연계하여 교육과정의 일부로도 활용. 가계도 조사, 지역 역사 조사 등 낮은 수준에서 시작하기도 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잠재적인 아카이브 연구자를 확보하고, 역사 교육/연구의 장으로 아카이브에 대한 인식을 넓힘
  3. 리서치 지원을 지역 공공 아카이브의 가장 중요한 업무로 설정. 연구 인프라로서의 아카이브를 강조함. Student Research Award 제도를 운영하여 아카이브를 역사 연구의 장소로 포지셔닝하려는 노력이 돋보임
  4. 5,000여개의 series에 대한 description을 보유함
  5. EAD, finding aids 지속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함

Partnership

  1. ancestry.com과 파트너십 협력하여 사용자 경험의 수준이 높아짐. ancestry.com은 NY의 다수 memory institute와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하고 있음
  2. http://www.archives.nysed.gov/research/res_ancestry.shtml 에서 zip code 10013을 입력하면 검색/활용 가능함

Digital Archives

  1. Preservica 기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Preservica에서 설치를 직접 도와줌
  2. work-flow 기반이라 편리함, 다만 아카이빙 가능한 데이터 포맷이 한정적(import를 위한 library 구축은 자체적으로 설계해야 함)
  3. Preservica는 범용성이 좋아서 MoMA 등의 미술관이나 주요 박물관도 사용함. 다만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 팀의 지원이 필수적임
  4. 추후 서울기록원 디지털 프로젝트 과정에서 컨퍼런스 콜 등을 통해 경험 공유할 예정
  5. DB 구축과 스캔은 전체 기록 보유량의 2%. 물량 중심의 DB 구축보다는 description과 finding aids 개발에 더 많은 노력. DB 구축은 on-demand 방식이 효율적이고 유료(소액)로 서비스

Q&A

Q1: 도서관이 아카이브의 EAD를 필요로 하는가?

A1: 그건 이용자에게 맡길 일이다. 사람들은 특정 주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확인하고 싶어하지, 그 정보(기록)가 특정 문화기관에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협력이 필요하다. 개별 기관의 관점이 아니라 이용자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쉽지 않은 일이다.

Q2: 기관 간 협력이 활발하고 자연스러운 것 같다. 비결이 있나?

A2: 기관 간 차이를 강조하기 보다는 공통적인 관심사와 이슈에 대응할 방법을 먼저 찾는다. Memory Institute의 정체성을 공유한다. 물론 세 기관의 CEO가 동일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된다.

Q3. 아카이브 잡지(계간지)의 내용이 재밌고, 편집이나 구성이 세련된 것 같다.

A3: 잡지는 $9.95에 판매한다. 유료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내용 구성과 편집을 잘 해야 한다. 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이자 아카이브의 존재 이유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 Janet이 열심히 만든다.

Q4: 아카이브에는 전시 공간이 안 보인다.

Q4: 박물관, 도서관, 아카이브가 함께 있고 전시보다는 연구/연구지원을 더 중요한 일로 생각한다. 그래서 리서치 룸을 충분히 확보하는 일이 우리에게는 더 중요하다. 모든 아카이브가 전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충분한 연구 자원을 제공하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description과 finding aids 개발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ETC.

  1. 1층의 박물관 전시 Beneath the City: An Archaeological Perspective of Albany는 유물 중심의 정적 전시로 흥미롭지 않았음
  2. 1층 뮤지엄 샵은 평이한 수준. 이후 D.C.의 많은 박물관에서도 확인했지만 전시, 건축 수준에 비해 뮤지엄 샵의 상품 기획과 구성은 어려운 일임(심지어 MoMA도 기대에 비해 별로였음)
  3. 며칠 뒤 NARA 2 방문에 비해 내용적인 면에서 알찼고, 담당자의 응대 태도도 친절했음. 미리 보낸 질문지 순서대로 진행을 했고, 추가적인 질문에 성실하게 답을 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Reference

  1. Google Photos https://goo.gl/photos/yGB6hhoASPSMHQCe6
  2. NYSA 웹사이트 http://www.archives.nysed.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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